공공개혁 과제 民官 사이버토론

공공개혁 과제 民官 사이버토론

입력 2000-11-25 00:00
수정 2000-1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공부문 개혁과제를 사이버 공간에서 토론한다.’ 기획예산처는 23일 공공부문 개혁과제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위해 동영상 토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국민의견을 사이버 동영상 토론방식으로 한 것은 처음이다.

‘보행 신호등 점등시간을 연장하는 게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토론이 이어졌다.현재의 보행신호등 점등시간이 노인과 어린이들이 도로를 건너기에는 너무 짧아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있다는이유에서다.

사회자인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와 발제자인 황상호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수석연구원,회사원인 한병택씨 등 시민대표 4명이 토론에 참가했다.예산처는 지난 7∼13일 인터넷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회사원 2명,대학생 1명,주부 1명을 시민을 대표한 토론자로 선정했다.

6명의 토론자들은 회사와 집 등 카메라가 설치된 각자의 컴퓨터 앞에서 토론회에 참여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컴퓨터 화면에6명 전원의 모습이 동시에 나타나 토론자들은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실(實)시간으로 보고 들으며 토론에 참가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11-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