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쁜짓’

박찬호 ‘이쁜짓’

입력 2000-11-25 00:00
수정 200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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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호텔 도어맨 등으로 자선기금마련에 나섰던 박찬호가 25일 오후 5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박찬호 해피투게더 2000’ 행사를 갖는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 61’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호 장학회에 장학금이 전달되고 사랑의 자선 경매품과 결식아동돕기 기금이 함께 기탁되며 팬클럽 회원과의 소중한 만남도 마련된다.

특히 박찬호 장학생으로 뽑힌 20명이 초청돼 꿈과 희망을 위해 항상 노력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자리가 준비됐다.또 박찬호는 결식아동돕기 1억원 모금을 위한 자신의 소장품 경매에서 입찰자로 결정된 10명도 초청,소장품을 직접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된다.

이로써 박찬호는 올해 모두 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 기금은박찬호 장학회의 이사장인 유장희박사(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등에의해 관리,운영된다.

김민수기자
2000-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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