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중앙도민회(회장 禹潤根)와 평안남도(지사 金麟善)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 강당에서 일우(日愚) 강우규(姜宇奎) 의사 순국 8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강 의사의 우국충정을 기릴 예정인 이날 행사는 강 의사의 약력 소개,추모사 낭독,이북7도 부녀연합회 합창단의 추모가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강 의사는 평남 덕천군 태생으로 1919년 예순의 고령임에도 조선총독으로 부임하는 일본 사이토 미노루(齋藤實)를 처단하기 위해 남대문역 앞에서 폭탄을 투척,곧바로 일경에 붙잡힌 뒤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현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강 의사의 시비가 있으며 지난 62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됐다.
정기홍기자 hong@
강 의사의 우국충정을 기릴 예정인 이날 행사는 강 의사의 약력 소개,추모사 낭독,이북7도 부녀연합회 합창단의 추모가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강 의사는 평남 덕천군 태생으로 1919년 예순의 고령임에도 조선총독으로 부임하는 일본 사이토 미노루(齋藤實)를 처단하기 위해 남대문역 앞에서 폭탄을 투척,곧바로 일경에 붙잡힌 뒤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현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강 의사의 시비가 있으며 지난 62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됐다.
정기홍기자 hong@
2000-11-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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