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냐과 페루대통령대행 취임식

파냐과 페루대통령대행 취임식

입력 2000-11-24 00:00
수정 200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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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ㆍ파리 AP AFP 연합] 발렌틴 파냐과(64) 페루 의회의장이 21일의회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에 공식 취임함으로써 10년간에 걸친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의 강권통치에 종지부를 찍었다.

파냐과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취임선서 후 행한 연설에서 “오늘페루 역사에서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앞으로 수개월간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 자신의 과도정부가 정직과 공평을모토로 일을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파냐과 대행은 특히 페루 경제위기 타개 문제와 관련,그동안 국영기업 사유화 과정에서 조성된 92억달러의 자금중 현재 국고에 5억4,300만달러만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내년 4월의 대통령ㆍ의회 선거를 관장하고 새 대통령이 취임할7월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된다.

파냐과 대행은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전 유엔 사무총장을 자신의 과도정부를 이끌 총리에 임명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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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통령선거에서 후지모리 전대통령에게 패배한 이래 파리에거주해온 데 케야르 전사무총장은 23일 귀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0-1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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