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일반인 및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119 수난사고 체험의 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소방서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의 장에서는 각종 수난사고 발생시의 대처요령 및 진압훈련 등을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첨단 구조장비를 갖추고 직접 소방구조정을 타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영등포소방서 구조계(679-9838)로 신청하면 된다.
문창동기자 moon@
영등포소방서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의 장에서는 각종 수난사고 발생시의 대처요령 및 진압훈련 등을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첨단 구조장비를 갖추고 직접 소방구조정을 타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영등포소방서 구조계(679-9838)로 신청하면 된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1-2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