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선정된 美사형수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선정된 美사형수

입력 2000-11-20 00:00
수정 200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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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P 연합] 미국의 한 사형수가 내년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스위스 의회 의원인 마리오 페어는 샌프란시스코의 샌 퀸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46)가 모범적인 수감생활로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면서 그를 내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페어 의원에 따르면윌리엄스는 지난 7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고등학교 때 폭력단을 조직,세력을 키워오다 81년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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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윌리엄스는 지난 96년부터 ‘교도소안에서의 생활’ 등 모두 7권의 아동용 도서를 펴냈다. 캘리포니아와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량 청소년 계도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도 운영하는 등 사형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2000-1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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