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장실 개선 ‘으뜸’

광진구 화장실 개선 ‘으뜸’

입력 2000-11-18 00:00
수정 200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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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서울시가 주관한 2000년 자치구 인센티브평가에서 화장실개선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광진구는 올해초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민관합동 화장실개선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화장실개선 전담추진반’을 신설,화장실 개선을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첫 사업으로 지난 2월 구청 3별관 1층 민원실 화장실을 획기적으로개보수,시범화장실로 지정했다.월드컵이 열리는 2002년까지 관내 606개의 화장실을 개보수할 계획이며 17일 현재 전체의 78%인 473곳의화장실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화장실 수준향상을 위해 ‘화장실 인터넷 홈페이지’(www.prettytoilet.seoul.kr/pt)를 개설,화장실 개선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용수기자 dragon@

2000-11-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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