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세를 인위적으로 바꿔 시세차익을 노리는 시세조종 행위등의 불공정 거래행위가 해마다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조치’에 따르면 97년 167건이었던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건수가 98년에는 230건으로 크게 늘었다.
99년에는 270건으로 98년에 비해 17.4%가 증가했다.유형별로는 시세조종의 경우 98년 27건에서 지난해에는 31건으로 늘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조치’에 따르면 97년 167건이었던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건수가 98년에는 230건으로 크게 늘었다.
99년에는 270건으로 98년에 비해 17.4%가 증가했다.유형별로는 시세조종의 경우 98년 27건에서 지난해에는 31건으로 늘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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