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김모양(14) 등 4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오모씨(28)에 대해서는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갑내기인 김양 등은 지난 7월말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된 오씨와 경기도 성남의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진 뒤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으면 원조교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오씨를 위협하는 등 지난 6월부터 성남 일대 여관에서 성인 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하면서 금품을 뜯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양 등은 휴대전화 회사 게시판에 “휴대전화를 싸게 팔겠다”는거짓 글을 올려 휴대전화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은행 계좌에 5만∼40만원씩 입금하게 하는 수법으로 모두 250여명으로부터 3,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동갑내기인 김양 등은 지난 7월말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된 오씨와 경기도 성남의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진 뒤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으면 원조교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오씨를 위협하는 등 지난 6월부터 성남 일대 여관에서 성인 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하면서 금품을 뜯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양 등은 휴대전화 회사 게시판에 “휴대전화를 싸게 팔겠다”는거짓 글을 올려 휴대전화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은행 계좌에 5만∼40만원씩 입금하게 하는 수법으로 모두 250여명으로부터 3,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1-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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