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의 수능시험 답안지는 15일 밤,지방은 16일 오전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모두 모아진다.채점에서 성적표 통지까지 27일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평가원은 도착하는 답안지부터 개봉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16일 동안 답안지를 판독한다.OMR 판독기 17대는 1시간에 2,500장 안팎,하루34만∼35만장을 읽어낸다. 판독에서는 수험생 87만여명의 답안지 375만여장이 빠짐없이 거둬졌는지,수험번호·문제지 홀·짝형 등이 제대로 기재됐는지 등을 확인한다.채점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판독이불가능한 답안지는 시·도 시험지구와 연락,보관된 시험지와 확인과정을 거친다.그래도 불가능하면 시험지를 전달받아 수작업으로 일일이 대조한다.판독 결과는 고성능 주전산기와 보조전산기에 자동 입력된다.
채점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실시,주전산기와 보조전산기의 채점결과가 일치될 때 끝난다. 7일부터는 표준점수·상위 50% 수험생·누가분포표·성적표 등의 통계자료를 처리하면서 곧바로 인쇄에 들어간다. 성적표는 내달 11일부터 시·도 교육청별로 우송돼 12일 수험생의 손에 들어간다.
박홍기기자 hkpark@
평가원은 도착하는 답안지부터 개봉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16일 동안 답안지를 판독한다.OMR 판독기 17대는 1시간에 2,500장 안팎,하루34만∼35만장을 읽어낸다. 판독에서는 수험생 87만여명의 답안지 375만여장이 빠짐없이 거둬졌는지,수험번호·문제지 홀·짝형 등이 제대로 기재됐는지 등을 확인한다.채점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판독이불가능한 답안지는 시·도 시험지구와 연락,보관된 시험지와 확인과정을 거친다.그래도 불가능하면 시험지를 전달받아 수작업으로 일일이 대조한다.판독 결과는 고성능 주전산기와 보조전산기에 자동 입력된다.
채점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실시,주전산기와 보조전산기의 채점결과가 일치될 때 끝난다. 7일부터는 표준점수·상위 50% 수험생·누가분포표·성적표 등의 통계자료를 처리하면서 곧바로 인쇄에 들어간다. 성적표는 내달 11일부터 시·도 교육청별로 우송돼 12일 수험생의 손에 들어간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11-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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