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미국의 새 행정부는 클린턴 대통령이 펼쳤던 대북 포용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나왔다.
통일연구원과의 세미나 참석차 지난 13일 방한한 커트 캠벨 수석부소장(전 국방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 등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관계자들은 15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캠벨 부소장은 “비록 워싱턴 내에 대북 강경분위기도 있지만 미국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업을 포함한 남한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새 행정부도 남한의 입장을 고려,현 대북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통일연구원과의 세미나 참석차 지난 13일 방한한 커트 캠벨 수석부소장(전 국방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 등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관계자들은 15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캠벨 부소장은 “비록 워싱턴 내에 대북 강경분위기도 있지만 미국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업을 포함한 남한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새 행정부도 남한의 입장을 고려,현 대북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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