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3일 팀을 4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김인식 감독(53)과 3년동안 계약금과 연봉 각 1억5,000만원씩 모두 6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는 팀내 역대 최고 계약금이며 삼성으로 자리를 옮긴 김응용감독에 이어 사상 2번째이다.
2000-11-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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