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용 무료 셔틀버스 16일 첫 운행

장애인용 무료 셔틀버스 16일 첫 운행

입력 2000-11-13 00:00
수정 2000-1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동북부 8개구를 운행하는 장애인용 무료 셔틀버스가 16일부터운행된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지역 25개 자치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행하는장애인 셔틀버스가 강북1권역인 노원·도봉·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첫 운행을시작한다고 밝혔다.강북1권역은 서울지역에서 장애인 거주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35인승 버스를 27인승으로 개조,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셔틀버스는노인,임산부 등 이동에 장애를 느끼는 시민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북1권역에는 10대의 버스가 6개 노선에 배치됐다.

내년 하반기에는 종로·중·용산·은평·서대문·마포구 등 강북2권역,2002년 상반기에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금천구의 강남3권역,하반기에는 관악·동작·서초·강남·송파·강동구의 강남4권역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2000-11-13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