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벨로체등 4개기업 이번주 공모주 청약

마니커,벨로체등 4개기업 이번주 공모주 청약

입력 2000-11-13 00:00
수정 2000-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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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번주에도 마니커,벨로체 등 4개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닭고기 가공업체,디지털피아노 생산업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회사들이 눈에 띈다.특히 대주주 지분이 많고 벤처캐피탈지분이 거의 없어 등록후 대량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올 우려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

크린앤사이언스는 자동차 및 산업용 필터 생산업체로 지난 79년에설립됐다.지난해 매출액은 162억원이었으며 대표인 최재호씨와 특수관계인 1명이 85.1%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공모가가 본질가치 2,065원보다 조금 높게 정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월드텔레콤은 음향기기제조업체.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지난 98년 홍콩에 현지법인 및 동관공장을,지난 6월에는 필립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본질가치는 6만2,703원으로 높다.

벨로체는 지난 98년 대우전자에서 분사한 전자악기 제조업체.특허기술 개발기업으로 대표인 양원모씨와 특수관계인 1명이 89.9%의 지분을 갖고 있다.나머지 10%는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하고 있다.

마니커는 닭고기 가공업체로 지난 98년 대상의 마니커를 대표인 한형석씨 인수했다.지난해 매출액은 736억원이었으며 대표인 한형석와관계사인 택산상역 등 대주주지분이 82.3%이다.본질가치는 1만5,058원.



강선임기자 sunnyk@
2000-11-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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