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문인 강서구 공항로변이 내년 6월까지 푸른 숲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울시는 김포공항을 이용,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푸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지역 1.7㎞ 구간에 수림대를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로변 320m 구간 양쪽에 폭 25m로 조성될 예정인 수림대에는메타세콰이어 느티나무 등 모두 30개 종류 4만2,480그루의 수목 및초화류가 심어진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일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서 시민 기념식수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념식수 신청을 한 시민중 선정된 200여명과 강서구민 및 직능단체 회원 500여명 등이 참가해 2,400여평에 메타세콰이어,느티나무 등 모두 5,873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중인 ‘참여형 녹지조성 방식’의 일환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원 200명이 자체 조성한 기금 6,000만원으로 동산 510평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시는 김포공항을 이용,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푸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지역 1.7㎞ 구간에 수림대를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로변 320m 구간 양쪽에 폭 25m로 조성될 예정인 수림대에는메타세콰이어 느티나무 등 모두 30개 종류 4만2,480그루의 수목 및초화류가 심어진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일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서 시민 기념식수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념식수 신청을 한 시민중 선정된 200여명과 강서구민 및 직능단체 회원 500여명 등이 참가해 2,400여평에 메타세콰이어,느티나무 등 모두 5,873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중인 ‘참여형 녹지조성 방식’의 일환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원 200명이 자체 조성한 기금 6,000만원으로 동산 510평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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