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문 공항로변 푸른숲 새단장

서울관문 공항로변 푸른숲 새단장

입력 2000-11-09 00:00
수정 200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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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관문인 강서구 공항로변이 내년 6월까지 푸른 숲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울시는 김포공항을 이용,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푸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지역 1.7㎞ 구간에 수림대를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로변 320m 구간 양쪽에 폭 25m로 조성될 예정인 수림대에는메타세콰이어 느티나무 등 모두 30개 종류 4만2,480그루의 수목 및초화류가 심어진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일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서 시민 기념식수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념식수 신청을 한 시민중 선정된 200여명과 강서구민 및 직능단체 회원 500여명 등이 참가해 2,400여평에 메타세콰이어,느티나무 등 모두 5,873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중인 ‘참여형 녹지조성 방식’의 일환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원 200명이 자체 조성한 기금 6,000만원으로 동산 510평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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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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