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서울에서 11∼12월에 입주하는 아파트단지안상가를 동시에 공급한다.
이번에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마포구 염리동 삼성래미안아파트 단지안 상가들이 분양된다.
신길동 아파트 단지 상가는 1,181가구의 대단지 독점 상권으로 고정고객의 유치가 쉽다.주변에 단독 주택이 몰려 있고 근린공원이 인접해 배후상권 흡수가 기능하다.구매력이 강한 중·소형 평형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81%를 차지,단지안 고객 흡수가 빠르다.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 단지는 683가구로 구성됐다.주변 단독주택까지 흡수하면 1,000여가구의 배후상권을 갖게 된다.상가 앞에 구민회관이 들어서며 초중고교가 밀집한 곳이다.유동인구가 많아 초보 투자자들이 분양받을 만하다.
평당 분양가는 신길동 상가가 300만∼1,100만원,염리동은 250만∼1,100만원이다.신길동은 (02)831-4222,염리동은 (02)712-0135류찬희기자
이번에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마포구 염리동 삼성래미안아파트 단지안 상가들이 분양된다.
신길동 아파트 단지 상가는 1,181가구의 대단지 독점 상권으로 고정고객의 유치가 쉽다.주변에 단독 주택이 몰려 있고 근린공원이 인접해 배후상권 흡수가 기능하다.구매력이 강한 중·소형 평형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81%를 차지,단지안 고객 흡수가 빠르다.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 단지는 683가구로 구성됐다.주변 단독주택까지 흡수하면 1,000여가구의 배후상권을 갖게 된다.상가 앞에 구민회관이 들어서며 초중고교가 밀집한 곳이다.유동인구가 많아 초보 투자자들이 분양받을 만하다.
평당 분양가는 신길동 상가가 300만∼1,100만원,염리동은 250만∼1,100만원이다.신길동은 (02)831-4222,염리동은 (02)712-0135류찬희기자
2000-11-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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