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는 6일 오전 10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북한군 판문점 대표부와 비서장급 접촉을 갖고 경의선 철도 및 도로가 통과하는 비무장지대(DMZ)내 권한을 한국측에 위임하는 문제 등에대해 논의했다.
유엔사측은 이날 경의선 철도와 도로가 관통하는 DMZ에 관한 협상권을 한국 국방부에 위임한 만큼 북측이 이에 대한 세부 방안을 논의할남북한 군사 실무접촉에 조속히 응해주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 개설에 따른 유엔사측의 DMZ 협상권한 위임에 대한 확실한 담보를 받자는 북측의 요구에 따라 접촉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유엔사측은 이날 경의선 철도와 도로가 관통하는 DMZ에 관한 협상권을 한국 국방부에 위임한 만큼 북측이 이에 대한 세부 방안을 논의할남북한 군사 실무접촉에 조속히 응해주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 개설에 따른 유엔사측의 DMZ 협상권한 위임에 대한 확실한 담보를 받자는 북측의 요구에 따라 접촉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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