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공동우표가 제작된다.남북 당국은 2001년 봄개최될 서울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경의선 철도 개통,백두·한라 교차 관광을 기념하는 우표를 공동 발행키로 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6일 “지난달 27일 북측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과2001년 초의 서울 정상회담,경의선 철도 연결,백두·한라 교차관광사업 등 4가지 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발행하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남측과 북측은 이미 지난 6월13일과 10월23일 각각 평양 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했고 우표 제작시간이 60일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서울 정상회담을 제외한 나머지 3건에 대해기념우표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정부 고위당국자는 6일 “지난달 27일 북측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과2001년 초의 서울 정상회담,경의선 철도 연결,백두·한라 교차관광사업 등 4가지 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발행하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남측과 북측은 이미 지난 6월13일과 10월23일 각각 평양 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했고 우표 제작시간이 60일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서울 정상회담을 제외한 나머지 3건에 대해기념우표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2000-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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