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대제전 오늘 개막

실업배구 대제전 오늘 개막

입력 2000-11-04 00:00
수정 200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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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금호생명컵 한국실업배구대제전이 4일부터 12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남자 7개팀,여자 5개팀이 출전해 실업배구의 진수를 맛볼 수 있고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001년 슈퍼리그의 판도를 점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돋운다.

관심은 4회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화재의 독주와 상무의 돌풍 여부.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상무는 국가대표 주전 세터였던 김경훈과 레프트공격수 김기중이 가세,강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한 담배인삼공사의 상승세 지속여부와 전통의 강호 LG정유와 현대건설의 부진탈출 여부가 관심거리다.

남자는 대한항공 삼성화재 서울시청이 A조에,LG화재 상무 한국전력현대자동차가 B조에 속해 예선리그를 거쳐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며 여자는 풀리그로 1·2위를 가려 승자 결승을 치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준석기자 pjs@
2000-1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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