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과 대한통운이 1일 최종부도를 냈다.
전날 1차부도를 낸 두 회사는 이날까지 미결제분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이에 따라 동아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은 자동으로 중단됐다.대한통운은 관련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3일쯤 재산보전처분신청을 낼 방침이다.
대한통운은 그러나 진성어음에 대해서는 결제를 계속 해주고 있다.
관계자는 “진성어음을 결제하지 않을 경우 항만 등에서 물류대란이일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결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전날 1차부도를 낸 두 회사는 이날까지 미결제분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이에 따라 동아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은 자동으로 중단됐다.대한통운은 관련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3일쯤 재산보전처분신청을 낼 방침이다.
대한통운은 그러나 진성어음에 대해서는 결제를 계속 해주고 있다.
관계자는 “진성어음을 결제하지 않을 경우 항만 등에서 물류대란이일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결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2000-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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