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실종됐던 전남 고흥군 과역면 과역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병택씨(55)가 27일 오후 3시40분쯤 고흥군 대서면 상남리 금곡마을뒷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고흥경찰서는 이날 목 부분에 농약호스가 감긴채 묻혀 있던 김씨의사체를 찾아냈으며 근처에서 김씨의 구두와 양말 한짝씩을 발견했다.
경찰은 17일 오후 6시쯤 숨진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던전 동강새마을금고 이사장 이모씨(50)가 필리핀으로 달아남에 따라인터폴과 협조해 이씨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흥 남기창기자 kcnam@
고흥경찰서는 이날 목 부분에 농약호스가 감긴채 묻혀 있던 김씨의사체를 찾아냈으며 근처에서 김씨의 구두와 양말 한짝씩을 발견했다.
경찰은 17일 오후 6시쯤 숨진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던전 동강새마을금고 이사장 이모씨(50)가 필리핀으로 달아남에 따라인터폴과 협조해 이씨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흥 남기창기자 kcnam@
2000-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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