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모리 요시로(森喜朗)일본총리는 27일 우익단체 간부와의 교제의혹과 여성문제로 논란을 빚은 나카가와 히데나오(中川秀直)관방장관의 사표를 수리,후임에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64.모리파)자민당 정조부회장을 임명했다.나카가와 전장관은 일부 주간지에서애인으로 알려진 여성과의 교제와 우익단체간부와의 회식 장면이 다루어지는 등 여론의 악화로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2000-10-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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