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최근 잠정타결된 미사일 협상에서 한국이 사거리 300㎞의 미사일을 단독으로 10차례 시험 발사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26일 “양측은 한국이 사거리 300㎞,탄두중량 500㎏까지의 미사일을 10차례만 자체적으로 시험발사하고,그 이후부터는 미사일 개발의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협의를 거쳐 개발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홍원상기자 wshong@
2000-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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