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가 25일로 잠정합의했던 의·약·정협의회가 열리지못했다. 정부와 약사회는 이날 오후 약사법개정을 위한 약정협상을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의약정협의회는 자동 무산됐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경한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약정협의회는 다음주부터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소병원의사들의 모임인 병원의사협의회가 의정대화 중간합의 결과에 대해 직역대표성을 무시했다고 반발,의료사태 해결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유상덕기자 youni@
약사회는 “복지부가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경한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약정협의회는 다음주부터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소병원의사들의 모임인 병원의사협의회가 의정대화 중간합의 결과에 대해 직역대표성을 무시했다고 반발,의료사태 해결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10-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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