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교보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00-10-26 00:00
수정 200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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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은 25일 제3회 교보환경대상 공동 수상자로환경운동연합 ‘동강 살리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열)와 ‘영월댐백지화 3개 군(郡)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동수)를 선정했다.

두 단체는 댐 건설 반대 캠페인을 통해 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인식시키고,정부의 댐 건설 백지화 발표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 환경교육부문에 우포늪의 중요성을 일깨운 창녕환경운동연합,환경언론부문에 KBS 환경스페셜 제작팀,환경문화예술부문에 흙에관한 연구 등을 통해 생태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건축가 정기용씨(민예총 민족건축협의회 회장)가 수상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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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00-10-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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