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규상장된 한국중공업은 대량 거래속에 시초가인 5,200원보다 190원 떨어진 5,01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 첫날인 한국중공업은 오전장 한때 5,850원까지 올랐으나 투신과 은행등 기관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546만주2,050주였고 거래대금은 2억9,9,267만원이었다.공모가와 액면가 모두 5,000원이며 1억4,200만주가 상장됐다.
투신권이 120만∼130만여주,은행이 40만∼50만주 등 기관들이 200만주 가까이 매도한 반면 개인이 대부분 매수했다.외국인의 매수주문은 한건도 없었다.
김균미기자
거래량은 546만주2,050주였고 거래대금은 2억9,9,267만원이었다.공모가와 액면가 모두 5,000원이며 1억4,200만주가 상장됐다.
투신권이 120만∼130만여주,은행이 40만∼50만주 등 기관들이 200만주 가까이 매도한 반면 개인이 대부분 매수했다.외국인의 매수주문은 한건도 없었다.
김균미기자
2000-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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