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지가 23일자 아시아·태평양판 커버스토리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다뤘다.
뉴스위크지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한국을통일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수상 발표 당시 광주의 표정을 담았다.
“뉴스는 수백명,아니 수천명일지 모를 시민을 학살했던 비극적 기억을 잠시 누그러뜨렸다”며 택시기사,시민들의 기쁨을 실었다.
또 “통일되고,자유롭고,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김대통령 꿈의 실현은 진실로 어느 때보다 지금 가까워진 것 같다”고 분석한 뒤“그러나 남북이 합쳐진다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라며 통일은 먼길임을 내비쳤다.
뉴스위크는 아울러 “김대통령은 국내문제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는 그의 평화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분명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김대통령을 ‘불굴의 낙관주의자’로 평가했다.
양승현기자
뉴스위크지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한국을통일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수상 발표 당시 광주의 표정을 담았다.
“뉴스는 수백명,아니 수천명일지 모를 시민을 학살했던 비극적 기억을 잠시 누그러뜨렸다”며 택시기사,시민들의 기쁨을 실었다.
또 “통일되고,자유롭고,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김대통령 꿈의 실현은 진실로 어느 때보다 지금 가까워진 것 같다”고 분석한 뒤“그러나 남북이 합쳐진다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라며 통일은 먼길임을 내비쳤다.
뉴스위크는 아울러 “김대통령은 국내문제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는 그의 평화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분명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김대통령을 ‘불굴의 낙관주의자’로 평가했다.
양승현기자
2000-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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