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政협의 시작… 醫·政 줄다리기

藥·政협의 시작… 醫·政 줄다리기

입력 2000-10-21 00:00
수정 200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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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대화가 막판 줄다리기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의·약·정협의회’에서 논의할 사항을 사전조율하기위해 복지부와 약계가 20일오후 공식 약·정회의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이날 오후서울 서초구 반포동 매리어트호텔에서 최선정(崔善政) 장관과 김희중(金熙中) 회장이 참석한 약·정회의를 갖고 의·약·정 협의회에서 논의할 사항들에 대한 의견접근을 시도했다.

한편 의료계와 정부는 이날 지금까지 진행된 대체조제금지 등 합의된 부분에 대한 문서화 여부를 논의했으나 의견접근을 보지 못하고분과별로 실무자끼리 막바지 협상을 계속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유상덕기자 youni@

2000-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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