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교예술제 24일 개막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24일 개막

입력 2000-10-21 00:00
수정 200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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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제4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를 24일부터 31일까지 예술의전당내 미술관 음악당 영상자료원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종교예술제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민족종교협의회 등 각 종단이 총망라해 참여하는 종교계의 가장 큰 문화예술행사.

올해 행사는 24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각 종단 대표자와예술제 참여작가,문화예술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음악제(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미술제(24∼31일 예술의전당 제4·5전시장) 영화제(25∼28일 예술의전당 영상자료원)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30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선 ‘21세기 게놈시대와 종교문화’를 주제로 학술제가 열려 박이문(포항공대)김용정(동국대)황경식(서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맹용길(장로신학대)김용휘(부산예술대)박광수(원광대) 교수가 ‘게놈과 인간존재와 종교가 추구하는 윤리적 문제’‘게놈연구의 문제점과 종교인의 역할’을 주제로토론에 나선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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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2000-10-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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