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해외법인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대우차 관계자는 19일 “폴란드 승용차공장인 FSO의 공장경비·세차·수송·부설리조트 부문을 분사하는 형태로 직원 2,600명을 연말까지 줄일 계획”이라며 “지난해 말 3년간의 고용보장 기간이 만료된직후부터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해 이미 계획인원의 절반 가량을 줄인상태”라고 말했다.
또 폴란드 상용차공장인 DMP의 인력도 당초 5,000명에서 1,200명 가량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대우차는 밝혔다.대우차는 최근 해외법인에 대한 자체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산성이 약하거나 장래성이불투명해 매각 가능성이 희박한 일부 법인의 대대적인 정비도 채권단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철기자
대우차 관계자는 19일 “폴란드 승용차공장인 FSO의 공장경비·세차·수송·부설리조트 부문을 분사하는 형태로 직원 2,600명을 연말까지 줄일 계획”이라며 “지난해 말 3년간의 고용보장 기간이 만료된직후부터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해 이미 계획인원의 절반 가량을 줄인상태”라고 말했다.
또 폴란드 상용차공장인 DMP의 인력도 당초 5,000명에서 1,200명 가량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대우차는 밝혔다.대우차는 최근 해외법인에 대한 자체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산성이 약하거나 장래성이불투명해 매각 가능성이 희박한 일부 법인의 대대적인 정비도 채권단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철기자
2000-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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