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에 ‘背山臨海’ 형 아파트 탄생

釜山에 ‘背山臨海’ 형 아파트 탄생

입력 2000-10-19 00:00
수정 200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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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공원 조망권을 가진 배산임해(背山臨海)형 아파트가 나온다.

대우건설은 20일부터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서 ‘드림월드’ 아파트 1,082가구를 분양한다.평당 분양가는 350만∼450만원.2003년 하반기 입주예정.평형별로는 ▲28평형 104가구 ▲32평형 460가구 ▲48평형 274가구 ▲55평형 124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동쪽으로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운대 올림픽공원이 있고 서쪽으로는 민락공원을 끼고 있다.뒤쪽은 산으로 둘러싸였다.모두 10개동(棟)이 들어서며,단지를 입체적으로 설계해 층수에 관계없이 바다를 볼 수 있다.특히 5개동은 바다와 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식당을 전면으로 내세워 가족들의 단란한 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바다와 공원을 파노라마식으로바라볼 수 있도록 발코니를 라운드형으로 설치한 것도 특징.옥상에도 정원이 설치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단지 맞은 편에 38만평 규모의 부산정보단지(센텀시티)가 개발될 예정이어서 발전성도 큰 편이다.(051)702-9300류찬희기자

2000-10-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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