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기간 동안 ‘반 세계화·신자유주의’ 시위 장소를 놓고 경찰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던 비정부기구(NGO)들이 집회 장소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아셈 2000 민간포럼(공동대표 段炳浩 외 7명)은 16일 서울 종로구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일 올림픽공원에서 국·내외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반 세계화·신자유주의’ 집회행사인 ‘서울행동의 날’을 열기로 했다”면서 “행사 뒤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행진한 뒤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아셈 2000 민간포럼(공동대표 段炳浩 외 7명)은 16일 서울 종로구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일 올림픽공원에서 국·내외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반 세계화·신자유주의’ 집회행사인 ‘서울행동의 날’을 열기로 했다”면서 “행사 뒤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행진한 뒤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0-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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