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남북 평화와 화해에 기여한 공로로노벨평화상을 받지만 남북경협을 서두르지 않고 내실있게 추진하기로했다.
정부의 관계자는 15일 “남북 관계개선과 경협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일부의 기대가 있으나,남북경협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지키면서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북한의 수용여건과 우리 경제의 부담능력을 감안해 실천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점진적으로 남과 북에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지원사업은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투명성과 공개성을 바탕으로 범국민적 지지아래 경협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정부의 관계자는 15일 “남북 관계개선과 경협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일부의 기대가 있으나,남북경협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지키면서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북한의 수용여건과 우리 경제의 부담능력을 감안해 실천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점진적으로 남과 북에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지원사업은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투명성과 공개성을 바탕으로 범국민적 지지아래 경협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2000-10-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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