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베이징(北京)대,도쿄(東京)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주는 ‘공동학위제(Joint-Degree)’를 시행한다.
[대한매일 9월9일자 26면 보도] 서울대는 11일 “이기준(李基俊) 총장이 지난 6월 도쿄대 하스미 시게시코(蓮實重彦) 총장을 면담한데 이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대 쉬쯔홍(許智宏) 총장과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다음달 초 베이징대에서 3개 대학 총장들이 만나 공동으로 학위를 주는 방안을 공동선언 형식으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학위제는 5년 과정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기자 sunstory@
[대한매일 9월9일자 26면 보도] 서울대는 11일 “이기준(李基俊) 총장이 지난 6월 도쿄대 하스미 시게시코(蓮實重彦) 총장을 면담한데 이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대 쉬쯔홍(許智宏) 총장과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다음달 초 베이징대에서 3개 대학 총장들이 만나 공동으로 학위를 주는 방안을 공동선언 형식으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학위제는 5년 과정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0-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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