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11일 내년 6월까지 중곡2동 51의7 일대 270평 대지에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곳은 주택 밀집지임에도 마땅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이 없어 소규모 공원을 조성하기로 한 것.
어린이 전용공원에는 그네 미끄럼틀 등의 놀이시설을 비롯해 팔각정 벤치 등 휴식공간과 허리돌리기대,팔굽혀펴기대 등 운동시설,윷놀이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맨발지압보도 등이 들어선다.광진구는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이곳은 주택 밀집지임에도 마땅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이 없어 소규모 공원을 조성하기로 한 것.
어린이 전용공원에는 그네 미끄럼틀 등의 놀이시설을 비롯해 팔각정 벤치 등 휴식공간과 허리돌리기대,팔굽혀펴기대 등 운동시설,윷놀이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맨발지압보도 등이 들어선다.광진구는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2000-10-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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