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이 최근 서울 종암4구역과 전농3-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종암4구역은 성북구 종암동 77,78번지 일대로 1만7,085평에 용적률은 229.7%다.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 12개동 798가구를 짓는 사업.
2003년 2월에 착공,2005년 4월에 준공할 계획.평형별로는 25평형 345가구,32평형 350가구,42평형 103가구 등이다.
전농 3-2구역은 동대문구 답십리4동 1번지 일대로 7,292평에 용적률은 232.48%가 적용된다.2002년 5월에 착공해 2004년 11월에 준공될예정이다.평형별 가구수는 25평형 175가구,33평형 175가구,42평형 57가구,55평형 30가구다.
류찬희기자
종암4구역은 성북구 종암동 77,78번지 일대로 1만7,085평에 용적률은 229.7%다.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 12개동 798가구를 짓는 사업.
2003년 2월에 착공,2005년 4월에 준공할 계획.평형별로는 25평형 345가구,32평형 350가구,42평형 103가구 등이다.
전농 3-2구역은 동대문구 답십리4동 1번지 일대로 7,292평에 용적률은 232.48%가 적용된다.2002년 5월에 착공해 2004년 11월에 준공될예정이다.평형별 가구수는 25평형 175가구,33평형 175가구,42평형 57가구,55평형 30가구다.
류찬희기자
2000-10-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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