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진 양궁장’ ‘김영호 펜싱장’ ‘강초현 사격장’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이름을 딴 경기장이 속속 만들어진다.
수원시는 양궁 2관왕에 오른 윤미진(17·경기체고)선수의 이름을 딴양궁장을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는 “윤미진과 오교문 등 양궁 국가대표선수 다수를 배출한 수원시에 국제규격의 양궁장이 없어 인근지역에서 훈련을 해 왔다”면서 “장안구 율전배수지 용지에 윤미진 양궁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사의 이름을 딴 양궁장이 생기는 것은 김진호,서향순,김수녕에 이어 4번째다.
대전시도 시드니올림픽 펜싱과 사격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김영호(29 ·대전도시개발고사)·강초현(18·유성여고)선수의 이름을딴 훈련장을 만든다.
시는 내년말 완공되는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 축구경기장 내에 3억원을 들어 펜싱관을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시내에 펜싱전용경기장을 세울 계획이다.
또 강초현선수의 모교인 유성여고 내에 8억원을 들어 초현대식 사격장도 건립키로 했다.
박준석기자
수원시는 양궁 2관왕에 오른 윤미진(17·경기체고)선수의 이름을 딴양궁장을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는 “윤미진과 오교문 등 양궁 국가대표선수 다수를 배출한 수원시에 국제규격의 양궁장이 없어 인근지역에서 훈련을 해 왔다”면서 “장안구 율전배수지 용지에 윤미진 양궁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사의 이름을 딴 양궁장이 생기는 것은 김진호,서향순,김수녕에 이어 4번째다.
대전시도 시드니올림픽 펜싱과 사격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김영호(29 ·대전도시개발고사)·강초현(18·유성여고)선수의 이름을딴 훈련장을 만든다.
시는 내년말 완공되는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 축구경기장 내에 3억원을 들어 펜싱관을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시내에 펜싱전용경기장을 세울 계획이다.
또 강초현선수의 모교인 유성여고 내에 8억원을 들어 초현대식 사격장도 건립키로 했다.
박준석기자
2000-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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