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동기식에 인센티브

IMT-2000 동기식에 인센티브

입력 2000-10-07 00:00
수정 2000-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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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이동통신(IMT-2000) 기술표준에서 동기식(미국)을 채택하는사업자들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될 전망이다. 차세대이동통신기술표준협의회는 6일 5차회의를 열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는 적절한 인센티브를 강구할 수 있다는 등 5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하고 활동을 마쳤다.이는 3개 사업자들이 비동기식(유럽)을 선호하는 가운데동기를 채택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용 주파수 대역에 관계없이 동기·비동기 방식의 병행적발전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놓고 서로 이견을 보여 합의 자체가 무산돼 원점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곽수일(郭秀一)위원장은 “3세대인 IMT-2000에서 동기식과 비동기식이 모두 채택돼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으나 SK텔레콤과 한국통신측은 “2.5세대인 IS95-C에서 동기로 갈 경우 3세대에서 모두 비동기로 가도 된다는 뜻”이라고 맞서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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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0-10-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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