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광주 등 전국 11개 지역의 경제정의실천연합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은 5일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분권 시민행동의 발족을 선언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이날 지역별로 일제히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지방자치제는 단체장 및 의원들의 비리와 주민참여 미비 등으로 인해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제의 정착을 위해 주민의 참여제도를 확대하고 지방분권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투표법 제정 ▲자치입법권 확대 ▲주민감사청구제 개정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제 개정 등 4개 핵심과제의 실현을 위해 국회청원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중기자 jeunesse@
이들 시민단체들은 이날 지역별로 일제히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지방자치제는 단체장 및 의원들의 비리와 주민참여 미비 등으로 인해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제의 정착을 위해 주민의 참여제도를 확대하고 지방분권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투표법 제정 ▲자치입법권 확대 ▲주민감사청구제 개정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제 개정 등 4개 핵심과제의 실현을 위해 국회청원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0-10-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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