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티 프로페서2

영화/ 너티 프로페서2

입력 2000-10-06 00:00
수정 200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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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미국에서 흥행한 1편의 프리미엄을 업고 제작된 ‘너티 프로페서2’는 에디 머피의 ‘원맨쇼’라 해도 과언이 아닌 코미디.

1편에서 집채만한 몸피를 자랑하던 뚱보 과학자 셔먼 클럼프 역의 에디는 다시 1인8역을 소화했다.

노화방지용 신약을 연구하던 셔먼 교수의 몸속에는 살빼기용으로 개발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바람에 망나니같은 자아 ‘버디’가 생기고 말았다.불쑥불쑥 몸속에서 삐져나오는 버디 때문에 사랑하는 동료교수인 데니스(재닛 잭슨)와의 결혼도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DNA추출법으로 버디의 존재를 없애기로 결심한다.하지만 약삭빠른 버디가 가만 있을리 없다.버디는 셔먼이 개발한 청춘의 묘약을 훔쳐 제약회사로 빼돌릴 궁리를 하고,거기에 젊어지고 싶어 안달난 셔먼의 가족들까지 가세해 해프닝을 엮는다.

‘스타워즈’ ‘멘 인 블랙’ 등을 통해 특수분장의 대가로 인정받은 릭 베이커가 분장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피터 시걸 감독.7일 개봉.

황수정기자

2000-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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