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동채(鄭東采)기조실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서영훈(徐英勳)대표에게 사퇴의사를 밝힌 뒤 곧바로 여의도당사 3층 기조 실장실의 개인 집기와 책 등을 싸들고 나갔다.
사의를 표명한 첫번째 배경은 전날 당무회의에서 통과된 ‘당 기구개편안’을 둘러싼 논란 때문.일부 당무위원들이 반대의견을 제시한데다,장성민(張誠珉)의원은 ‘제왕적 사무총장론을 경계하며’라는보도자료를 내고 총장권한 강화에 대한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여기에 민주당의 운영메커니즘도 한 몫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동안 정실장은 “최고위원 모시기(?)가 무척 힘들다”는 말을여러차례 해왔다.김옥두(金玉斗)총장이 정실장의 사의번복을 적극 설득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이인제(李仁濟)·김중권(金重權)·정동영(鄭東泳)최고위원의 ‘영남 구애경쟁’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6일에는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축사를할 예정이다.김중권 최고위원은 5일 울산에 이어,6일 경주에서 강연을 한다.김최고위원은 연고를 내세워 기반을 다지고 있고,정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영남지역의 높은 지지를 받은 데 고무돼 있으며,이최고위원은 영남지역의 ‘이인제 불가론’을 정면돌파한다는 각오다.
●한나라당이 의료계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5일 의약분업 시행유보 등 현행 제도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한나라당 목요상(睦堯相)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여당은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현 의약분업이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를 진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의를 표명한 첫번째 배경은 전날 당무회의에서 통과된 ‘당 기구개편안’을 둘러싼 논란 때문.일부 당무위원들이 반대의견을 제시한데다,장성민(張誠珉)의원은 ‘제왕적 사무총장론을 경계하며’라는보도자료를 내고 총장권한 강화에 대한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여기에 민주당의 운영메커니즘도 한 몫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동안 정실장은 “최고위원 모시기(?)가 무척 힘들다”는 말을여러차례 해왔다.김옥두(金玉斗)총장이 정실장의 사의번복을 적극 설득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이인제(李仁濟)·김중권(金重權)·정동영(鄭東泳)최고위원의 ‘영남 구애경쟁’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6일에는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축사를할 예정이다.김중권 최고위원은 5일 울산에 이어,6일 경주에서 강연을 한다.김최고위원은 연고를 내세워 기반을 다지고 있고,정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영남지역의 높은 지지를 받은 데 고무돼 있으며,이최고위원은 영남지역의 ‘이인제 불가론’을 정면돌파한다는 각오다.
●한나라당이 의료계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5일 의약분업 시행유보 등 현행 제도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한나라당 목요상(睦堯相)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여당은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현 의약분업이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를 진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0-10-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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