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한국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중국의 유명 대학들이 한국 유학생 유치작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 교육당국은 2일 한국 경제가 국제통화기금(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한·중관계도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워소우신(沃守信) 중국 유학서비스센터 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유학생 유치대표단을한국에 파견,오는 28∼29일 서울에서 ‘중국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이같은 방침은 중국 내 전체 유학생(약 4만5,000명)의 25%에 가까운 1만1,70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유학을 하고 있는 등 한국 유학생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데다 한국 경제가 급속한 회복세를 보여 한국 학생 유치의 적기(適期)로 판단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北京)대·칭화(淸華)대·중국 런민(人民)대·베이징 사범대·중국 정파(政法)대 등 베이징 소재 명문 대학을 비롯해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상하이 자오퉁(交通)대·저장(浙江)대 등 지방 유명 대학을 총망라한 중국 대륙의 39개 대학이 참가한다.khkim@
중국 교육당국은 2일 한국 경제가 국제통화기금(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한·중관계도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워소우신(沃守信) 중국 유학서비스센터 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유학생 유치대표단을한국에 파견,오는 28∼29일 서울에서 ‘중국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이같은 방침은 중국 내 전체 유학생(약 4만5,000명)의 25%에 가까운 1만1,70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유학을 하고 있는 등 한국 유학생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데다 한국 경제가 급속한 회복세를 보여 한국 학생 유치의 적기(適期)로 판단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北京)대·칭화(淸華)대·중국 런민(人民)대·베이징 사범대·중국 정파(政法)대 등 베이징 소재 명문 대학을 비롯해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상하이 자오퉁(交通)대·저장(浙江)대 등 지방 유명 대학을 총망라한 중국 대륙의 39개 대학이 참가한다.khkim@
2000-10-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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