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녀 골프대회가 시드니올림픽 기간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5일과 6일 나란히 개막된다.
5일 열리는 남자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코오롱배 제43회 한국오픈선수권.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7,200만원을 걸고 한양CC(파 72·6,374m)에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아시아투어의 하나로국내와 해외를 포함,14개국 14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대 관심은 최광수(엘로드)와 강욱순(아스트라)의 격돌.올시즌 3연승을 달성하며 2억2,161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인 최광수는 이 대회에서 우승,누구도 이루지 못한 시즌 상금 3억원 돌파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고 상금 2위(2억240만원)인 강욱순 또한 올림픽 개막 직전에 이룬 리딩투자증권대회 우승의 여세를 몰아 상금 선두로 나선다는계획이어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
6일 일동레이크CC(파 72·6,174야드)에서 열리는 여자대회는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2억원을 놓고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에는 아마추어 초청선수 4명을 포함해 72명이 출전하며 국내파와 해외파의 대결이 관심거리.
국내파로는 지난해 우승자인 천미녀와 마주앙오픈 우승자이자 98년대회 챔피언 박현순,정일미(한솔CSN) 등이 우승후보로 꼽힌다.
해외파로는 지난주 세이프웨이챔피언십대회에서 김미현과 연장승부를 펼쳤던 장정(지누스)이 출전하며 일본투어에서 활동 중인 조정연(23)이 가세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5일 열리는 남자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코오롱배 제43회 한국오픈선수권.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7,200만원을 걸고 한양CC(파 72·6,374m)에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아시아투어의 하나로국내와 해외를 포함,14개국 14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대 관심은 최광수(엘로드)와 강욱순(아스트라)의 격돌.올시즌 3연승을 달성하며 2억2,161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인 최광수는 이 대회에서 우승,누구도 이루지 못한 시즌 상금 3억원 돌파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고 상금 2위(2억240만원)인 강욱순 또한 올림픽 개막 직전에 이룬 리딩투자증권대회 우승의 여세를 몰아 상금 선두로 나선다는계획이어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
6일 일동레이크CC(파 72·6,174야드)에서 열리는 여자대회는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2억원을 놓고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에는 아마추어 초청선수 4명을 포함해 72명이 출전하며 국내파와 해외파의 대결이 관심거리.
국내파로는 지난해 우승자인 천미녀와 마주앙오픈 우승자이자 98년대회 챔피언 박현순,정일미(한솔CSN) 등이 우승후보로 꼽힌다.
해외파로는 지난주 세이프웨이챔피언십대회에서 김미현과 연장승부를 펼쳤던 장정(지누스)이 출전하며 일본투어에서 활동 중인 조정연(23)이 가세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0-10-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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