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일 다음달 초 일선 경찰관들을 위한 단체상해보험제도를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공개 입찰을 통해 계약 보험사를 선정한 뒤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경찰청은 일반 보험보다 30∼4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K·D·S사 등 7개 보험회사와 단체 가입에 따른보험료 할인을 받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경찰관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상해보험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경찰직은 보험급여액 기준인 유질환율(질병이 발생할위험률)이 29.4%로 국민 평균 28%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장기적으로 국가가 보험료의 일정액을 부담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공개 입찰을 통해 계약 보험사를 선정한 뒤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경찰청은 일반 보험보다 30∼4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K·D·S사 등 7개 보험회사와 단체 가입에 따른보험료 할인을 받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경찰관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상해보험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경찰직은 보험급여액 기준인 유질환율(질병이 발생할위험률)이 29.4%로 국민 평균 28%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장기적으로 국가가 보험료의 일정액을 부담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0-10-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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