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55주년을 앞두고 우리측 정당·단체 대표들의 평양 초청 방침을 밝힌데 대해 정확한 진위파악에나섰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은 1일 “북한이 초청편지를 발송하겠다고 한 만큼,우선 편지를 받아본 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봐야겠다”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유보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북한은 남한의 정당을사회단체와 동일시하고 있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 당을 사회단체의 하나로 초청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의일환이기 때문에 응할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자민련도일단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은 1일 “북한이 초청편지를 발송하겠다고 한 만큼,우선 편지를 받아본 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봐야겠다”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유보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북한은 남한의 정당을사회단체와 동일시하고 있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 당을 사회단체의 하나로 초청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의일환이기 때문에 응할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자민련도일단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2000-10-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