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정당·단체대표 초청

北 우리정당·단체대표 초청

입력 2000-10-02 00:00
수정 2000-10-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는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55주년을 앞두고 우리측 정당·단체 대표들의 평양 초청 방침을 밝힌데 대해 정확한 진위파악에나섰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은 1일 “북한이 초청편지를 발송하겠다고 한 만큼,우선 편지를 받아본 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봐야겠다”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유보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북한은 남한의 정당을사회단체와 동일시하고 있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 당을 사회단체의 하나로 초청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의일환이기 때문에 응할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자민련도일단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2000-10-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