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수원시장 韓·日포럼서 발표…“화장실도 상품입니다”

沈수원시장 韓·日포럼서 발표…“화장실도 상품입니다”

입력 2000-09-30 00:00
수정 200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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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도 투자 및 마케팅 개념이 도입돼야 합니다.또 수세식 화장실의 환경오염 등 세계가 안고 있는 화장실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세계화장실문화협의회 결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심재덕(沈載德) 수원시장은 29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일 화장실 포럼 2000’에서 ‘한국 화장실문화운동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심시장은 “화장실 공간은 국민복지를 위한 공공부문의 기초시설일뿐아니라 그 지역에서 랜드마크 역할과 관광상품의 기능을 하는 등다양한 역할로 경제적 가치가 있는 부분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시장은 또 “올바른 화장실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시설의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 형성과 함께 공급자와 관리자·사용자의인식전환,공중도덕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관련 법제정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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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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