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민간화해협 부회장 밝혀

김영성 민간화해협 부회장 밝혀

입력 2000-09-30 00:00
수정 200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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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관광교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김영성 민간화해협의회 부회장은 지난 28일 남북교차관광의 일환으로 북한을 찾은 남측 관광단의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국내외 여건 때문에 폐쇄정책을 쓸 수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광객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관광사업을 서울과 평양,러시아 나홋카,중국 베이징을 연결하는 식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밝혀 남북 관광교류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백두산관광의 경우,현대아산이 개성에 이어 북측과 막바지 협상중인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현대측은 풍부한 강설량과 개마고원의 완만한경사도 등을 활용해 스키장 개발 방안을 타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월10일 개통될 남포항과 평양을 잇는 남포고속도로를 통해 원산까지 동서를 일직선상으로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활용할것으로 보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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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단

2000-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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