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개 구·군에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박물관이 만들어진다.인천시는 27일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살리고 10개 구·군의 차별화된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각 지역마다 테마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역인 중구는 개항 박물관,과거 달동네 밀집지역이었던 동구는 달동네 박물관,옛 도심인 남구는 성서(聖書)·가요사 박물관,신도시지역인 연수구는 향토역사관을 각각 건립한다.
또 논현동 일대에 수백만평의 폐염전이 남아있는 남동구에는 소금박물관,아직 농업지역이 많은 계양구에는 농업박물관,도자기 관련 산업이 발전된 서구엔 도자기종합전시관,부평구엔 부평역사관이 각각 건립된다.
문화유적의 고장 강화군은 각 지역에 산재한 유물·사료·민예품을한데 모아 강화역사관을 건설하기로 했으며,전 지역이 섬으로 된 옹진군은 해양박물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단체나 사료실(역사관),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선 뒤 내년부터 장소 물색 등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시는 특히 예산절감을 위해 가급적 별도의 박물관 건립을 자제하고문화회관 등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벌일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역인 중구는 개항 박물관,과거 달동네 밀집지역이었던 동구는 달동네 박물관,옛 도심인 남구는 성서(聖書)·가요사 박물관,신도시지역인 연수구는 향토역사관을 각각 건립한다.
또 논현동 일대에 수백만평의 폐염전이 남아있는 남동구에는 소금박물관,아직 농업지역이 많은 계양구에는 농업박물관,도자기 관련 산업이 발전된 서구엔 도자기종합전시관,부평구엔 부평역사관이 각각 건립된다.
문화유적의 고장 강화군은 각 지역에 산재한 유물·사료·민예품을한데 모아 강화역사관을 건설하기로 했으며,전 지역이 섬으로 된 옹진군은 해양박물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단체나 사료실(역사관),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선 뒤 내년부터 장소 물색 등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시는 특히 예산절감을 위해 가급적 별도의 박물관 건립을 자제하고문화회관 등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벌일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9-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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