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청량음료 ‘헬로팬돌이’에서이물질(곰팡이)이 대량으로 나와 생산업체인 ㈜해태음료가 생산중지와 함께 회수에 나서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해태음료 천안공장은 지난달 23일 이후 생산된 헬로팬돌이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지난 10일부터 생산을 중지하고 이미 출고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하고있다고 27일 밝혔다. 헬로팬돌이는 옐로와 레드,블루 세가지인데 문제가 된 옐로는 그동안 7만상자(24개들이·1개 277㎖)가 생산돼 3만8,000상자(91만2,000개)가 유통됐으며 현재 2만8,000상자는 회수됐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09-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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