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민주택기금 운용규모 18조5,000억원

내년 국민주택기금 운용규모 18조5,000억원

입력 2000-09-27 00:00
수정 200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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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3조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이 근로자와 서민층의 주택구입과 전세자금으로 지원된다.서민층의 주거안정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소형 아파트 건설에도 3조원의 사업비가 배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마련,이달중 국민주택기금 운용심의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내년중국민주택 건설 지원물량을 올해 수준인 30만가구로 유지하기로 하고국민주택기금 운용금액은 올해보다 1조7,000여억원 늘어난 18조5,688억원으로 책정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 도시개발 현장 찾아… 양 도시 상생발전 방안 모색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29일 홍콩 입법회를 방문, 리후이치웅(李慧琼) 주석을 만나 서울시와 홍콩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등 서울시의회 의원 7명과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콩을 찾았다. 이번 홍콩 방문에는 성흠제․이성배 부의장과 이소라․김영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윤선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회근 교통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임만균 의장이 이끄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홍콩을 찾아 입법회와 시티갤러리(展城館), 서구룡문화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 및 환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책 시찰을 진행했다. 방문 기간 대표단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을 먼저 찾아 최근 홍콩의 정세와 경제 동향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향후 서울시와 홍콩 간의 다각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지난 10월 29일에는 홍콩 입법회의 리후이치웅(李慧琼) 주석을 만나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천자페이(陳家珮) 환경사무위원회 주석 및 위원들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수질오염 방지와 해양환경 개선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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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0-09-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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